MY MENU

협동조합이란

협동조합을 아시나요?

재화 또는 용역의 구매, 생산, 판매, 제공 등을 협동으로 영위함으로써 조합원의 권익을 향상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업조직” - <협동조합기본법 제2조 제1호> 2012년 12월 협동조합기본법 발효와 함께 협동조합은 이 땅에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아는 썬키스트 (미국), 제스프리(뉴질랜드), AP통신(미국), FC바로셀로나(스페인) 모두 협동 조합입니다.

협동조합은 모두가 주인입니다.

스위스라는 나라, 95% 협동조합이고 국민 모두 조합원입니다. 5000만 인구의 우리나라가 국민소득 2만 달러에 겨우 턱걸이하는 데 반해 1000만도 안 되는 그네들은 6만 달러입니다. 우리나라는 대기업 하나가 자금 위기를 만나면 나라 경제가 휘청거린다는 말이 농담으로 들리지 않습니다. 높은 재벌 의존도 때문입니다. 그러나 소규모이나 다수의 협동조합이 활동하는 스위스에서는 아주 생경한 일 입니다. 협동조합법 발효로 우리도 경제 체질 개선의 첫발을 떼게 됐습니다. 협동조합은 1인 1지분이고, 주식회사는 1원 1지분 입니다. 다시 이야기해 협동조합은 얼마를 투자하건 사람마다 지분의 차이가 없는 반면, 주식회사는 투자한 액수만큼 지분을 갖는 것입니다. 협동조합기본법은 연대와 상생이, 주식회사는 이익 창출이 핵심 가치인 셈인데, 협동조합은 조합원 모두가 주인인 반면, 주식회사는 돈 많이 낸 사람이 주인입니다. 알기 쉽게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협동조합 주식회사
최우선 가치 조합원 실익증진 회사 이윤의 극대화
운영방식 1인 1표 1주 1표
소유방식 조합원 소유 (독점 소유 불가) 투자자 소유 (독점 소유 가능)
특징 공동 출자, 공동 소유, 이익공유, 다수 참여, 영리사업가능 높은 이윤을 기대할 수 없는 사업에 대해선 투자의욕이 낮음